강만수 "10월 경상수지 흑자 예상"

속보 강만수 "10월 경상수지 흑자 예상"

이상배 기자
2008.10.30 09:02

-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30일 '300억달러 한미 통화스와프 협정 체결' 관련 정부과천청사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

1000억달러의 대외채무 지급보증은 우리가 달러화를 투입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금융권 스스로 만기연장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대지급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유동성이 경색되다 보니까 통화의 유통속도가 최저속도로 떨어져 돈을 공급해고 돌지 않는 상황이다. 그래서 미국과 우리가 지급보증한 것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외화예금 보장한다는 것이 우리의 지급보증과 같은 효과다.

국제공조 노력이 늦어지면 예상대로 금융시장 불안이 길게 갈 가능성이 있다. 일본과도 스와프가 된다면 전체적으로 시장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믿음이 중요하다. 구체적으로 10월 무역수지, 경상수지 다 흑자가 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펀더멘털이 시장에 믿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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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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