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신용등급전망 하향, 세계경제 탓"

속보 "피치 신용등급전망 하향, 세계경제 탓"

이상배 기자
2008.11.10 09:38

-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 10일 재정부 기자실 브리핑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의 한국 신용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하향조정 관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신흥 17개국을 동시에 검토해 조정했다. 개별 국가보다는 세계경기 둔화가 가장 크게 고려됐다.

피치는 올들어 2차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7월, 10월에 그랬다. 그러나 이후 세계경제가 침체 분위기로 가는 상황이 되면서 여러 국가들 동시에 검토해서 이렇게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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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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