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하루를 예상할 수 없는 주식시장에서 7000만원으로 70억을 번 투자자가 있어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김정환 밸류25 대표이사인데요. 김 대표는 MTN 생방송에 출현해 자신의 투자방법을 공개했습니다. 방명호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투자가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의 수익률을 7번만 올리면 1000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김정환 밸류25 대표가 14일 MTN '오후의 투자전략'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가치투자로 매년 복리로 꾸준히 수익을 올리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김정환 밸류25대표<TC <br 4:55- />
"1000만원을 가지고 25%씩 40년의 수익이 난다면 복리로 얼마가 될까요? 752억이라는 돈이 됩니다. 이런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가치투자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주변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있고 투자방법은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투자원칙을 지키지 않아서 실패한 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투자의 성공비법을 자신이 기업의 소유주라고 생각하고 기업의 철저한 분석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기업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그리고 배당가치 등을 철저히 따져서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가치투자는 현재의 가치의 저평가와 배당가치 그리고 성장가치에 입각한 투자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종목을 선정하고 발굴하는데 노력을 해야합니다."
김 대표는 지금은 청산했지만 자신이 수익을 많이 올린삼천리자전거(6,740원 ▲990 +17.22%)를 예로 들어 이를 설명했습니다.
[녹취]
"자전거 시장 전체의55%를 삼천리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있는 2대 중 한대는 삼천리 자전거라는 말입니다. 게다가 일년에 100만대를 생산하고 유통하고 있고 1200개의 직영업체가 독과점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
김정환 대표는 마지막으로 현재 코스피에서 시가총액이 700억이지만 자산가치가 1조2000억원인 성창기업과 코스닥에서는 장부가치보다 낮게 평가되고 있는 한국기술투자를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독자들의 PICK!
김 대표의 방송은 MTN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다음달부터는 김 대표의 투자노하후가 월 2회 생방송으로 방영됩니다.
MTN 방명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