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대회의실에서 '퍼스트 제네릭(복제약) 및 개량신약의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네릭 및 개량신약과 관련하여 정부 규정과 국내외 현황, 개발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제네릭 및 개량신약 분야의 활성화 방안과 접근방식을 제약업계에 제공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주광수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제네릭 및 개량신약 허가 규정’, 이인숙 한국제약협회 실장이 ‘제네릭 및 개량신약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한다.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팀장이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국내외 현황’, 이관순 한미약품 연구소장이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윤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글로벌 제네릭의 개발이 필요하다"며 "국내 기업이 보유한 제형 및 제제기술 습득의 탁월함을 살릴 수 있는 퍼스트 제네릭과 개량신약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자의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되며, 보다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02-2194-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