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124선을 회복하며 상승폭을 1% 가까이 늘리고 있다.
21일 지수선물은 오후 12시55분 현재 124.55까지 0.93% 상승중이다.
연이틀 뉴욕증시가 폭락함에 따라 개장초 118.85까지 -3.61% 떨어졌으나 아시아증시가 낙폭을 줄이면서 코스피증시가 가장 먼저 상승권으로 발을 담그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85%에서 -0.79%로, 홍콩 항생지수는 -3.93%에서 -0.88%로 반등을 시도중이다.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 순매도 규모도 추가로 확대되지 않고 있다. 외인은 415억원의 주식과 2078계약의 선물을 동시 순매도하고 있지만 선물의 경우 5000계약이 넘던 순매도 규모의 절반을 되감은 상태다.
투신권이 219억원 순매도에 나선 영향으로 프로그램 차익거래가 234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지만 연기금이 14일 연속 순매수하면서 비차익거래는 604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1만2000계약까지 급증하던 미결제약정은 8700계약으로 줄어들고 있다. 베이시스는 0.23, 괴리율은 -0.04%로 전날 종가보다 호전됐다.
콜옵션 중 일부는 상승반전했으며 풋옵션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장초 5.65까지 -23% 떨어졌던 130콜은 0.50p 내린 6.85까지 낙폭을 줄였다. 125풋은 13.80까지 상승했다가 1.25p 내린 10.30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