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매각주간사, CS-산업銀선정(상보)

하이닉스 매각주간사, CS-산업銀선정(상보)

권화순 기자
2008.11.24 17:19

하이닉스(1,221,000원 ▼4,000 -0.33%)매각을 위한 주간사로 크레딧스위스(Credit Suisse)와 우리투자증권&산업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외환은행은 하이닉스의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 소속 6곳이 '매각주간사 선정 평가표'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매각주간사와 이달 중 최종 계약을 할 계획이다. 매수희망자를 찾으면서 M&A를 위한 절차를 미리 준비할 방침이다.

또 필요한 경우 하이닉스의 유동성 및 재무구조 개선방안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국제금융시장 및 반도체시장 상황, 하이닉스의 영업상황과 주가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찰시기(Bidding)를 정하게 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13곳에서 주간사 신청을 했다"면서 "외국과 한국계 주간사를 동시에 선정해 국내외에서 적당한 인수자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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