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수명 100세 시대지만 건강에 대한 투자는 전무하다. 모든 것을 다 잃어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은 건강에서 비롯되는데도 말이다. 이 가운데 자기계발이나 재테크, 승진보다 '몸테크'가 중요하다는 내용의 건강서 '내몸 경영'이 출간됐다.
책은 기업을 효과적으로 경영해 가치를 극대화하듯 우리 몸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내몸을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 박민수씨는 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전임의와 건강관리 전문회사인 GC헬스케어 개발기획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유태우의 신건강인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 접한 '건강코칭' 임상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책에는 한국인 눈높이에 맞춘 생활처방이 알기쉽게 정리돼 있다.
저자는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것처럼 내몸 건강을 위해 수입과 시간의 10%를 투자해야 한다"며 "운동과 휴식의 조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시간을 내어 운동하기 힘든 현실을 감안, 일상생활 속의 모든 움직임을 운동화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