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차게 뛰는 심장소리는 생명의 상징이자 건강한 삶의 기준이다. 그러나 서구화된 식단과 스트레스, 흡연 등으로 심장질환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심장질환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이 돌연사를 야기한다는 점에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세브란스 심장내과 전문의 6명이 심장질환의 예방과 최신치료법을 담은 책을 발간했다. 협심증과 심근경색증을 중심으로 원인과 진단, 치료 및 관리, 예방 등 질환의 전반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의사들이 진료실에서 많이 접하는 질문들을 모아 질의문답을 구성해 이해를 도왔다.
책은 심장질환환자 등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1차로 무료 배포되며, 조만간 판매할 예정이다. 문의는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02-2228-84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