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빠르게 하락하며 한때 1350선을 이탈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에 비해 35.3원 급락한 1358.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틀간 88.5원 떨어졌습니다.
한일 통화스와프 규모가 130억달러에서 300억달러로 확대될 것이라는 외신보도에 23.8원 하락 출발한 환율은 외국인이 나흘째 주식매수에 나서자 낙폭을 키웠습니다.
11월21일 1525원에서 단기간 170원 가까이 폭락하자 환율 고점을 확인한 게 아니냐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