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이머징마켓의 양지와 음지를 밝힌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가 장기 투자의 길잡이로 자리잡은 <아시아 인베스트먼트>를 창간 1년만에 개편,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대폭 확충한 <이머징 인베스터>를 발간했다.
격월로 발행되는 <이머징 인베스터>는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 국한되었던 컨텐츠를 동유럽과 남미로 시야를 넓혔다. 브라질과 러시아 등 관련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선진국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가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투자 리스크가 높아진 상황에 발간된 <이머징 인베스터>는 글로벌 이머징마켓의 투자 정보에 목마른 투자자들에게 든든한 가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현지 언론 매체와 컨텐츠 제휴를 통해 국내 언론에서 접하기 힘든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09년 1월2일자로 발간된 첫 호에 게재된 '2020년 이머징마켓의 전망'에는 장기적인 소비 시장 트렌드와 금융시장 전망은 물론이고,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브레인으로 유명한 키쇼 마부바니와 자산운용사 스커더 인베스트먼트의 밥 프뢰리히 부회장, 컨설팅회사 로디엄 그룹의 중국 에너지 전문가인 트레버 하우저, AT커니의 폴 로디시나 등 평소 접하기 힘든 전문가를 총동원, 신흥시장을 입체 전망했다.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각 국 화제와 이슈, 중국의 천문학적인 부양책의 내막, 푸틴 장기 집권 가능성에 대한 두 가지 시나리오도 쏠쏠한 읽을거리다.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이처럼 세계 석학들의 인사이트를 전달해 이머징마켓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민주영 수석연구원은 "단기적으로 등락이 있겠지만 이머징마켓은 세계 경제를 장기적으로 이끌고 갈 시장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투자 매력 및 리스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투자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잣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