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럴 모터스(GM)의 금융자회사인 GMAC의 부채 출자전환이 목표치에 못미치는 56%에 그쳤다.
GMAC는 31일(현지시간) 총 부채의 56%에 달하는 212억달러의 기존 부채를 157억달러 규모의 신규 증권 및 현금으로 교환하는 '스왑'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스왑규모는 당초 GMAC가 지난달 발표했던 스왑 목표치인 75%에는 못미치는 것이다.
GMAC 기존주주들은 기존부채 규모를 줄여주는 대신, 변제 우선순위와 안전성이 높은 선순위 보증채권과 영구우선주 등의 형태로 교환받게 된다.
이를 통해 GMAC의 재무구조를 개선, 회생가능성을 높임으로써 채권 회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