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떤 주식을 살까
○ 2008년 연말 복기
2008년 12월 30일은 2008년 마지막 영업거래일로 나스닥선물의 상승과 년말효과에 대한 기관 윈도우드레싱 효과 기대감으로 장중 25포인트 정도의 강한 상승세를 유지하였으나 미국의 자동차 빅3와 국내 PF건의 미해결 건으로 급등으로 마감을 보이지는 못하면서 이전일대비 +6.88(+0.61%) 오른 1124.47포인트로 마감하였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가 붕괴된이후 지속적으로 1250원대에서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내년 환율로 인한 고통은 벗어나는 분위기로 년말을 기인하였다.
일봉챠트로 보면 일목균형표의 전환선인 1141선으로 반등을 보여준 이후 오후 막장 밀리면서 역십자가형의 캔들을 형성하고있지만 6일만에 거래량이 3.5억주로 증가를 보이는 것은 내년도 증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보조지표들도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이다.
수급상황으로 보자면 한동안 매수로 일관하던 개인들의 매도세가 이틀연속 포착되었고 외국인/기관/투신의 매도세 외에 이거래일 연속으로 연/기금의 매수세가 나오게 되며 시장은 수급면에서 이미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 모습이며
기술적분석으로 보자면 정배열추세 저점을 다져가는 시기로 2009년 초반 일어날 상승세로 판단해 볼 수 있겠는데, 이미 2거래일 연속 미증시가 상승하며 국내증시와 커플링위치에 와있어 흔들림보다는 본격적인 상승구간에 와있다고 보여진다.
미국 증시가 지난해 말 29일 하락한지 하루 만에 드디어 방향을 보이며 30일 184포인트 2.17% 상승, 31일 108포인트 1.24% 상승하며 이틀연속 상승세로 마감되었다.
2거래일간의 시황을 종합해보자면...
1. 개장 전에는 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지표가 사상 최악으로 발표되었으나
2. 미 재무부가 제너럴 모터스(GM)의 금융자회사인 GMAC에 추가로 60억달러를 투입한다
고 밝혀 자동차주가 급등했다.
3. 신정부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또한 증시에 버팀목이 됐다.
4. 또한 신규주간 고용지표가 전주보다 9만4천명 급감하며 호조를 보였고
5. 미국 재무부의 자동차업계에 대한 지원확대 발표로 투자심리가 호전되었으며 40억달러
를 우선적으로 지원받은 GM에 이어 크라이슬러와의 협의도 진행중이라 밝혔다.
6. 또한 연초 1월효과의 상승기대감과 함께 선취매에 나서게 된 것도 이번 상승에 한
이유가 되었다.
#. GM이 GMAC의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 정부가 10억달러를 추가 대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정부의 강한 지원 의지를 확인한 시장은 안도했다.
이외에 신년도 오바마 신정부의 정책기대감이 쏠쏠하게 흘러나오는 중인데 기대감으로 인한 모멘텀이 될수 있다. 공격정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발언한 바가 증시 상승에 가장 큰 힘이 된 것이고, 최근 Big3파산 리스크 라는 하락성 재료가 단기적으로 해소되어가고 있는 국면이라 볼 수 있어 국내증시 자동차관련주도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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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분석으로 보자면 구름층 저점 8400포인트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이며 60이평선을 6개월 여만에 돌파하며 상승세를 만들어가고 있는 구간으로 일단 8500포인트대의 지지선을 기반으로 9000포인트대의 돌파와 안착을 목표로 한다면 추가 상승세는 거래가 실리며 안정적인 정배열추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는?
코스피 월봉차트를 보자면 2009년 한해는 이미 구름층에 들어선 자리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우여곡절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1. 1100~900포인트가 중요한 매입구간 임을 알 수 있으며
2. 최대치 1500~1670포인트가 폭등시 연중 최고점으로 매도구간으로서 설정이 가능하다. 3. 1차 매도시점이 1516포인트 이므로 살 때인지 팔 때인지 잘 가늠해 보도록 하자.
또한 연말 윈도우드레싱에 의하여 월봉캔들은 양봉형으로 상승마감 하였으며, 바닥권에서
부터의 본격적인 상승으로 복귀할 수 있는 상황이 가장 유력하다 판단되며,
전 글로벌시장에서 금리인하의 분위기로 국내증시도 이제는 2%대로 콜금리가 낮추어질 것으로 보임으로 올해 대출규제가 완화되고 강남투기권 해제의 시행으로 주택가격이 그이상 추가적으로 내려가지 않는다면 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스마트머니로 유입되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여진다.
○ 올해의 긍정적인 재료들
(1) 1987-2007년간의 21년간의 데이타를 보면 홀수해에 강세를 보였고 짝수해는 상대적으로 횡보와 하락세를 보였음. - 11번중 8번 상승(홀수해) , 10번중 6번상승(짝수해)
(2) 미국 오바마정부 출범으로 단기 유동성 랠리 전망.
(미국의 제로금리, 경기부양책, 미국 자동차 산업 구제조치, 실업율 하락등의 재료)
(3) 낙폭과대주와 경기방어주 선전
(4) 원/달러 환율 안정 및 유가의 안정
○ 오늘부터 무엇을 사나?
(1) 최근 반등중인 유가의 모멘텀 업종 - 동양제철화학 소디프신소재 SK에너지
(2) 지수상승 모멘텀 업종 - 증권주와 지주회사
증권주 : 현대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지주회사 : 두산 코오롱 효성
(3) 인터넷주 - 다음 NHN
(4) 건설주(금리인하) - 현대건설 GS건설
(5) 조선철강주 - 중국 8조위안 경기부양책/2천선 탈환 목표시
조선주 :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철강주 : 현대제철
(6) 지수저점으로 M&A관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