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머니투데이플러스]이 시각 보도국
◆ 中, 지난해 중앙기업 순익 6년래 첫 감소
중국 중앙기업의 지난해 순이익이 6년래 처음으로 감소할 전망입니다.
상하이증권보는 현지시각으로 오늘 자연재해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으로
지난해 중앙기업의 순이익이 7000억위안 안팎을 기록해,
전년비 30% 가량 줄어들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각종 자연재해로 중앙기업이 받은 직간접적 손실은 1300억위안에 이르며 공장 재건 등 복구작업에는 200억위안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국자위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02년~2007년 사이 중앙기업의 순익은 2405억위안에서 9968위안으로 증가, 연평균 32.8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日 반도체 업계도 구조조정
일본 반도체 업계도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산요전기는 적자를 기록 중인 반도체 사업을 축소하면서 수백명 규모의 감원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일본 국내의 약 6000명 정규직원 중에서 희망퇴직자를 모집해
수백명을 감원할 계획입니다.
산요의 반도체 사업은 2008회계연도 상반기(4~9월) 연결 결산에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로 예정된 파나소닉으로의 자회사 편입에 앞서, 해외에 7개 조립공장도 규모를 줄이거나 통폐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 미네르바, "나는 악마를 만든 장본인"
미네르바는 다음 아고라의 경제포털방에서 미국 유학후 월스트리트에서 일했으며, 서브프라임 자산설계 분야에도 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네르바는 이글을 통해 저주 받은 악마의 도구라는걸 만든 그 장본인으로서, 이 나라에 사죄하고 통한의 눈물을 흘린다"며 사죄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향후 글로벌 경제가 뻔히 어떻게 될 거라는걸 알면서 방관자로 아무 도움도 되지 못한다며 사죄의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 공기업 출자회사 70~90개 정리
정부가 공공기관 출자회사 230여개 중 70~90개를 정리할 계획입니다.
이미 매각방침이 정해진 LG파워콤 외에 SBS스포츠, STX에너지, 하이플러스카드 등이 매각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업무와 관련이 없는 출자회사를 정리한다는 방침을 정해 관계부처와 협의가 진행중"이라며 "1월중 100개 이내의 출자회사 매각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출자회사 매각으로 최소 4조원 이상의 수익을 확보해, 공공기관의 해외투자와 진출에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정부는 향후 공공기관이 업무과 연관이 없는 출자회사를 만드는 것을 막기 위한 관리방안도 마련키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