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본회의장 농성해제

민주당, 본회의장 농성해제

권현진 MTN 기자
2009.01.06 14:58

[MTN오후의투자전략]이 시각 보도국

◆ 민주당, 본회의장 농성해제

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장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민생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오늘 본회의장을 정상화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이미 여야가 합의했거나 이견이 없는 아흔다섯개 법안을 8일까지 처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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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뉴딜 사업, 4년간 50조원 투입

정부가 녹색성장 전략에 고용창출 정책을 융합한 '녹색뉴딜 사업'에 2012년까지 50조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09년도 첫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뉴딜 사업 추진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정된 사업들은 에너지 절약, 자원 재활용 및 청정 에너지 개발 등 자원 절감형 경제 구축 사업과 녹색 교통망 구축,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사업과 탄소저감 사업 등입니다.

일자리는 총 96만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10만개는 청년 일자리로 채워질 전망입니다.

◆ 파생상품에 '경고문구' 달아야

앞으로 운용사들은 펀드를 판매할 때 신고서와 설명서에 투자위험 등급을 1단계부터 ~ 5단계로 구분해 표시해야 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파생펀드는 경고문구를 붙이게 하고, 투자설명서도 길고 자세하게 수정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운용사들은, 기존 펀드를 자통법 시행 뒤 석 달이 지날 때까지 계속 판매하려면, 펀드 등록.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된 서류는 오는 4월까지 심사를 마치게 될 예정입니다.

◆ 1분기 중소기업 신용위험 '사상 최악' 전망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올해 1분기 신용위험이 '사상최악'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은행이 열 네 개 은행들의 여신업무 총괄담당자들을 면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위험지수 전망치는 59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999년 도입된 중소기업 신용위험지수는 2007년 2분기까지 6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었지만 지난해 4분기 56까지 올라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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