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생존할 수 있는 기업에 대한 대출은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종휘 은행장은 지난 주말에 열린 우리은행 창립 110주년 기념식에서 ‘그간의 영업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 정도에 입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영업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창립기념식에는 윤증현 전 금감위원장과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우리은행 에 몸담았던 선배 자격으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우리은행은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10년 동안의 역사를 상징하는 'Since1899' 엠블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앞으로 우리은행 통장과 광고 등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