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부실은행에 공적자금 투입해야"

KDI "부실은행에 공적자금 투입해야"

최환웅 MTN 기자
2009.01.21 17:47

국책연구소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부실이 심각한 은행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국회로부터 동의를 얻어 유사시 신속하게 투입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KDI는 21일 ‘KDI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경기침체의 심화 및 장기화로 은행의 부실이 급속히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조조정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경제에 주는 충격을 완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의 충분한 자본확충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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