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8년 임기중 미 주가는 2.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통령 임기중 주가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8년만에 처음입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부시 전대통령의 첫임기인 2001-2005년 기간, 미 주가지수 중 가장 광범위한 종목을 포괄하는 다우존스 윌셔5000지수는 1.0%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임기인 2005-2009년(19일 기준) 5.5% 하락, 8년동안 평균 2.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빌 클린턴 전대통령의 첫번째 임기중 윌셔5000 지수는 17.7% 상승했으며 두번째 임기에는 13.5% 올라 총 15.6% 올랐습니다.
로널드 레이건의 두번 임기중 상승률은 14.1%, 조지 H.W 부시 대통령은 14.5%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