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지기호 부장은 오늘 데일리를 통해 코스피가 1100~1200의 박스권 구간에서 움직이는 가운데 1월말까지 상승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반등의 근거로 지 부장은 선물시장의 외국인 누적 순매도가 2만1353계약으로 증가해 과거 평균 매도 수량의 최고점에 근접했고, 평균 베이시스도 0.5포인트로 축소되면서 차익잔고가 4조2928억원으로 급감했으며 풋 콜 레이쇼(5일 기준)가 21일을 고점으로 하락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또 20일 기준 상승등락 비율(ADR) 역시 21~22일 저점으로 30일까지 상승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지 부장은 22일 4분기 GDP 발표(마이너스 2.1% 예상)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매수 시그널로 판단해야한다며 수급 측면에서는 주중반부터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가 유입될 수 있다고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