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까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었던 서울 서대문구 개미마을이 4층 이하의 저층 주택지역으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서대문구 홍제동 9-81번지 일대 개미마을에 대한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을 보면 용적률 최대 백50%가 적용돼 4층 이하의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문화ㆍ복지시설을 갖춘 복합커뮤니티 센터가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개미마을의 경우 급경사 지형으로 재난에 대비하기가 힘들고 구역 내 모든 건축물이 노후ㆍ불량 무허가건물이어서 정비가 시급하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