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플러스 성장도 쉽지 않다'

윤증현 '플러스 성장도 쉽지 않다'

최환웅 MTN 기자
2009.02.05 16:15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현재 경제흐름이 지속된다면 플러스 성장 자체도 쉽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윤 내정자는 내일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서면답변을 통해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우리도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며 '경제지표과 각 기관의 전망치를 감안해 현재 3%인 목표치를 수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내정자는 다만 '당분간 어려움이 지속되겠지만 올해 상반기부터 미약하게나마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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