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자영업자수는 모두 560만명으로 9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자영업자수가 지난해 6월 610만명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달에는 50만명이 넘게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종업원을 둔 자영업자는 모두 141만명으로 한 달 동안 42.7% 줄어든데 비해 종업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3.5%가 줄어들어 영세 자영업자가 경기침체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또한 지난해 연평균 자영업자수는 597만명으로 8년만에 처음으로 60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