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증시는 급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9% 떨어진 2319.44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개월래 최대 낙폭이다.
최근의 강세장에 따른 차익 매물과 기업 실적 우려가 급락세를 이끌었다.
부동산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양대 부동산업체 폴리부동산그룹과 차이나방케가 나란히 4% 이상 빠졌다.
중국 최대 상용차 생산업체 벨키모터는 지난달 매출이 3분의1 이상 급감했다는 발표로 인해 6.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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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중국 증시는 급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2.9% 떨어진 2319.44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개월래 최대 낙폭이다.
최근의 강세장에 따른 차익 매물과 기업 실적 우려가 급락세를 이끌었다.
부동산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중국 양대 부동산업체 폴리부동산그룹과 차이나방케가 나란히 4% 이상 빠졌다.
중국 최대 상용차 생산업체 벨키모터는 지난달 매출이 3분의1 이상 급감했다는 발표로 인해 6.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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