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기업]
파코(대표 이병열ㆍwww.kparco.com)는 지난 2000년 창업 이래 의자라는 하나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콘셉트가 접목된 신개념 가구들의 출시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차별화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온 인테리어 가구 전문회사다.
주력제품인 ‘아미’는 모던한 실내 환경에 어울리는 미래지향적인 의자로 굿디자인과 친환경인증을 받았다.
아미는 상품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어 교체가 용이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사무공간에서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한국적인 전통미와 현대적인 정서를 담은 특유의 대중성도 눈에 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공기오염물질의 방출을 최대한 억제시킨 친환경 의자이기도 하다.

의자시장은 크게 가정용과 사무용시장으로 나뉜다. 이중 대형 가구업체들이 중심이 된 사무용시장은 그 특성상 책상과 의자를 패키지로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업무 및 사무환경에서 건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의자의 중요도를 인식해 의자만 구매하는 형태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시장상황에서 파코는 사무용과 가정용 가구의 획일화된 디자인을 탈피해 디자이너와 개발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신제품 개발에 반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파코는 앞으로도 인테리어와 콘셉트가구의 접목을 통한 공간연출에 주안점을 두고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인테리어 제품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파코는 한국적인 전통미와 현대적인 정서를 담은 대중성 있고 친화적인 의자 아이콘을 창출해 고가의 유럽제품과 저가의 중국제품 사이에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제품 생산업체로서 자존심을 확고히 지켜온 점 등을 높이 평가받어 2008년에는 우량가구 중점지원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개발 한계를 넘어서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과 기술개발을 실현하기 위해 경민대학, 한국항공대학과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산업패밀리로도 지정받는 등 제품에 대한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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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열 파코 대표는 “대기업들과 수입업체의 사업 다각화로 인해 중소가구업체 제품 시장이 점차 좁아지고 있다"며 "이런 시점에서 사무용가구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