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S30' 美 홈쇼핑 진출…"미국 시장 입지 확대"

에이스바이옴, '비에날씬 S30' 美 홈쇼핑 진출…"미국 시장 입지 확대"

김선아 기자
2026.06.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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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AceBiome)의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 S30'(BNRThin S30). /사진제공=에이스바이옴
에이스바이옴(AceBiome)의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 S30'(BNRThin S30). /사진제공=에이스바이옴

바이오니아(7,760원 ▼240 -3%)의 자회사 에이스바이옴(AceBiome)이 '비에날씬 S30'(BNRThin S30)을 미국 홈쇼핑 채널 '숍 엘씨'(Shop LC)를 통해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숍 엘씨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본사를 둔 TV 홈쇼핑 및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TV 방송 외에도 웹사이트 라이브 스트리밍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시청 및 구매가 가능하며, 지역별 TV 채널은 숍 엘씨의 채널 파인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에날씬은 에이스바이옴의 대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브랜드다. 핵심 원료인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한국인 모유 유래 특허 유산균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비에날씬 S30은 체지방 관리와 장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1일 1회 간편하게 섭취하도록 설계됐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숍 엘씨 라이브를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BNR17 유산균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TV 방송과 온라인·스트리밍 플랫폼을 연계해 미주 지역 소비자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경로를 확대한다. 이번 방송에선 런칭 기념 특별 할인가도 제공될 예정이다.

최근 에이스바이옴의 비에날씬 제품 4종은 올리브영(Olive Young) 미국 1호점에도 입점한 바 있다. 에이스바이옴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미국 내 홈쇼핑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더욱 확대하고, 미국 시장 내 유통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는 "비에날씬은 국내에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체지방 감소 유산균 제품"이라며 "이번 미국 홈쇼핑 론칭을 통해 건강한 체중 관리와 장 건강에 특히 관심이 높은 미주 소비자들에게 BNR17의 효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하고, 구매 용이성을 제공해 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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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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