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의 지역은행 TCF파이낸셜이 월가의 대형 금융기관들을 뒤치닥거리하느라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내는 돈이 아깝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TCF파이낸셜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일체 취급하지 않은 덕분에 1995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다.
TCF의 윌리엄 쿠퍼 최고경영자(CEO)는 예금자 보호를 위해 FDIC에 10억달러를 예치하고 있으며 경쟁사들의 잘못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내야한다며 불만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