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공무원도 급여 반납 동참

지경부 공무원도 급여 반납 동참

양영권 기자
2009.03.11 17:22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 이어 지식경제부 소속 5급 이상 공무원들도 급여 일부를 반납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11일 "장·차관은 급여의 10%, 실장은 4∼5%, 국장은 3∼4%, 과장은 2∼3%, 사무관 이상 나머지는 1∼2%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자진 반납해 소외 계층을 돕는데 쓰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주 중 확정안을 마련해 자진 반납을 원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동의서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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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 기자

머니투데이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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