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매매체결·청산결제·정보분배 시스템을 통합하고자 준비해 온 차세대시스템(EXTURE)을 다음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차세대 시스템의 처리 용량을 종전의 2배 수준인 일 4천만건의 호가로 확대했고, 매매 체결 소요 시간도 세계 최고 수준인 체결 건당 0.08초 미만으로 차세대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차세대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상품 라인업을 수용하고, 국제 연계 거래 체제를 구축하며, 동남아에 한국식 증시 표준을 수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