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19·고려대)가 세계 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밝게 웃고 있다. 이명근기자 김연아 선수는 31일 "내년 밴쿠버 올림픽 이후에도 피겨선수로 남고 싶다"며 "다른 업종으로 전향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올림픽 이후 연기자 등으로 전향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피겨만 한 만큼 다른 구체적인 것은 생각한 적이 없다"며 "지금으로선 아이스쇼 등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베드신 도전' 43세 오정연 "정자 기증 합법화돼야" 고영욱, "욕심 끝이 없다" 유재석 저격하더니 또... 로이킴 논란 뭐길래...'10년 절친' 안소희에 불똥 생방송 중 식은땀 '급똥설' 김주하 "급똥 아닌 급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