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선수(19·고려대)가 세계 피겨선수권대회를 마치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밝게 웃고 있다. 이명근기자 김연아 선수는 31일 "내년 밴쿠버 올림픽 이후에도 피겨선수로 남고 싶다"며 "다른 업종으로 전향을 생각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올림픽 이후 연기자 등으로 전향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피겨만 한 만큼 다른 구체적인 것은 생각한 적이 없다"며 "지금으로선 아이스쇼 등 프로선수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홍서범 전 며느리 "아들 외도, 대중에 사과? 저에게 하시라" 분노 월 700만원 벌어도..."생활비 30만원, 한국인 남편 짠돌이" 화사, 속옷이 다 보여...과감한 드레스 연출에 '깜짝' 이하이 "도끼, 하나뿐인 내 남자" 열애 인정…"두 사람 지금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