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랠리, 유가도 '강세'

글로벌 증시 랠리, 유가도 '강세'

전혜영 기자
2009.04.01 04:37

국제유가가 글로벌 증시 반등 및 달러 약세에 힘입어 크게 올랐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날에 비해 배럴당 1.05달러(2.2%) 오른 49.66달러를 기록, 50달러선에 바짝 다가섰다.

국제유가는 전날 7% 이상 급락하며 배럴당 50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미국과 유럽이 동반 랠리를 펼치는 등 글로벌 증시가 반등한 것이 유가 상승에도 힘이 됐다.

유럽 주요 증시는 영국이 4% 이상 폭등하는 등 일제히 상승 마감했으며, 미국 증시도 3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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