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유럽 주요증시는 일제 상승마감했다.
G20정상들이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을 통해 1조달러를 세계경제에 투입하기로 합의하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대됐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4.28% 뛴 4124.97을, 프랑스 CAC40지수는 5.37% 오른 2992.06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6.07% 상승한 4381.92를 나타냈다.
금속가격 상승으로 관련 업종 강세가 두드러졌다.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빌리턴이 10% 급등했으며 3위 광산업체 리오틴토는 8% 올랐다.
자동차주도 강세를 보였다. 다임러가 16% 급등했으며 BMW가 15%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