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가 가구의 빚이 봉급 생활자보다 평균 1.4배 많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부채 규모는 55세 이후부터 감소하고, 빚을 질 확률은 45세 이후부터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이 발표한 가계부채의 결정 요인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자영업자 평균부채는 6829만원, 임금 근로자는 4130만원으로 자영업자자가 임금 근로자보다 빚이 1.4배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부채가구 비중은 중장년층가구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35 ~ 44세 가구중 55.6%는 빚이 있었고 45 ~ 54세도 54.2%가 부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55세에서 54세는 42%, 65세이상은 20.6%로 나타나 55세 이후부터 부채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