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금융감독원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사건 처리건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오늘 올해 1분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사건 처리건수는 48건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48건 중 부정거래행위와 시세조종, 미공개정보이용 사건은 30건으로 전체의 62.5%를 차지했고, 대량ㆍ소유주식 보고의무 위반 등 기타적발사항이 12건으로 전체의 25%를 기록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혐의가 발견된 42건 중 85.7%를 검찰에 고발ㆍ통보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