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비만클리닉
성인 10명 중 6명은 하루에 걷는 시간이 1시간이 안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0일 365mc비만클리닉에 따르면 성인남녀 316명을 대상으로 평소 걷기운동 습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하루 걷는 시간이 1시간 미만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9.5%(18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퇴근 시간 등을 제외하고, 별도로 시간을 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6.7%(178명)이었다. 걷기운동 횟수는 1주일에 3~5회가 35%(110명), 1~2회가 22%(69명) 등이었으며, 매일 걷기 운동을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9%(60명)에 그쳤다.
걷기 운동 장소로는 53.1%가 공원이라고 답했으며, 헬스장(12.5%)과 집(11.8%)이 뒤를 이었다.
김하진 원장은 "현대인은 일상생활에서 걷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일주일에 3~5회 정도는 시간을 내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며 "한번 걸으면 최소 30분 이상 걷는 것이 좋고, 걷기에 앞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내장활동과 기초기능이 저하되고 근육량도 감소하기 때문에 식사량을 동일하게 유지하더라도 운동량을 늘이지 않으면 체지방이 쌓이기 쉽다"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할 경우 쉽게 살이 찔 수 있으므로 평소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