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1분기 8400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록은 이날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65% 감소한 8400만달러, 주당 62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일부 비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81센트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전망치에 부합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블랙록의 주가는 15.2달러(12.3%) 오른 138.7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비영업 순손실은 1억5300만달러, 주당 73센트를 기록했다. 운용자산 규모는 전년 대비 6% 감소한 12조8000억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채권형펀드에서 64억달러, 부동산과 헤지펀드 등 대안투자(AI) 펀드에서 26억달러가 환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