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초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3주년 고객초청 운용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용성과 보고대회는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형펀드’의 3년을 기념하는 것으로 1000여명의 펀드 가입고객를 초청해 밸류운용의 가치투자 운용철학을 형상화한 애니메이션 시청, 지난 3년간의 운용성과와 히스토리 보고, 이채원 부사장의 가치투자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밸류운용의 운용보고대회는 30년이 넘는 국내 자산운용 역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투자자 초청행사로 워렌버핏의 버크셔 헤더웨이 주주총회인 ‘오마하의 축제와 유사하지만 주주총회 형식인 버크셔 헤더웨이의 행사와는 달리 펀드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인 행사이다.
특히, 행사장에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형펀드’가 투자한 기업 중 26개사의 전시장을 설치해 가입고객들이 투자기업의 생산제품과 기술을 체험해 보는 행사도 같이 진행됐다.
참여기업 중 세실은 파프리카, 딸기 등 유기농 제품을 현장판매 했고, 이오테크닉스는 볼펜에 레이저로 고객이름을 새겨주는 기술을, 선진은 돼지고기 바베큐 시식코너를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밸류운용은 국내 최초의 장기가치투자 전문운용사로서 최고의 수익률보다는 가치투자를 통해 장기적으로 복리수익을 추구하는 저위험 중간수익(Low Risk, Middle Return)을 지향한다. 3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형펀드’는 지난 3년동안 누적수익률 23.93%를 달성해 KOSPI -6.58%에 비해 월등한 성적을 거두었다.
한편, 밸류운용은 2007년도에도 고객들에게 충실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100페이지가 넘는 자산운용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번 3주년을 맞이하여 발간되는 자산운용보고서는 CD로 제작하는 등 지속적인 투자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