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자동차회사인 피아트가 크라이슬러에 이어 GM의 유럽 사업부문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블룸버그와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피아트그룹의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CEO는 현지시간으로 3일 성명을 통해 "앞으로 몇주 동안 크라이슬러, GM 유럽 사업부문 등을 포함한 새로운 회사 설립을 위한 평가 작업을 할 것"이라며 GM의 유럽 사업부문인 오펠의 인수 협상을 진행중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피아트그룹이 두 회사를 인수할 경우 연간 수입은 천5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