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4분기부터 회복'…삼성硏

'일자리, 4분기부터 회복'…삼성硏

최환웅 기자
2009.05.12 13:41

우리 고용시장이 오는 3분기에 저점을 확인하고 4분기부터는 회복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우리 경제가 오는 6월에 바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다'며 '일자리 사정은 경기에 후행해 다음분기까지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구소는 그러나 '고용이 회복된다고 해도 워낙 안좋았던 지난해에 비해서 나아진다는 것이라 회복을 체감하기는 힘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손민중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특히 20대 후반 남성들의 취업실패가 두드러진다'며 '청년인턴과 해외취업 사업 등 청년실업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정책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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