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은행12개사와 증권회사8개사 등 총 20개사 200개점포를 대상으로 펀드판매를 현장점검하는 미스터리쇼핑을 실시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3개사만이 80점이상의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광주은행, 동양좀금증권, 우리은행,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사는 60점이상의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항목별 만족도에서는 펀드 권유시 환매방법설명과 펀드명칭과 종류 설명, 투자위험설명 등이 낮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평가결과가 낮게 나타난 판매회사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요구하고 개선사항의 이행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법규위반이 적발될 경우 엄중 제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