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생존의 기본, 효율적 마케팅 전략

쇼핑몰 생존의 기본, 효율적 마케팅 전략

김경원 기자
2009.05.18 15:41

온라인 쇼핑몰이 무수히 생겼다가 사라진다. 생존을 위해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이크샵(www.makeshop.co.kr) 김정환 마케팅고객영업팀장이 “쇼핑몰의 인지도와 고객유입을 높이려면 기본적으로 상품의 질을 높이고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온라인 마케팅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매월 수십에서 수천만 원까지 지출되는 광고비용이다. 쇼핑몰 업체에게 광고비용은 큰 부담이다. 효율적인 광고 상품을 잘 선별해서 적용해야 쇼핑몰의 운영에 도움을 준다.

▲김정환 메이크샵 마케팅고객영업팀장
▲김정환 메이크샵 마케팅고객영업팀장

김정환 팀장은 “가장 효율적인 온라인 광고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정답은 없다”며 “다만, 여러 온라인 광고상품을 직접 체험한 뒤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수많은 온라인 광고 상품 가운데 어떤 것을 선택해서 진행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며 “전문가가 추천할 때 운영자가 광고의 특성을 잘못 알고 있으면 시행착오를 겪기 쉽다”고 강조했다.

키워드 광고 가운데 CPC(Cost Per Click)와 CPM(Cost Per Millenium)에 유의해야 한다. CPC는 1클릭당 광고비용이 지불되는 방식이다. 해당 쇼핑몰의 매출과 회원가입이 보장되지 않는다.

또 CPM은 1개월간 고정비용을 지불하는 키워드 광고다. 한 달간 키워드를 선정해 고정비용을 결제하면 클릭 수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밖에 CPS(Cost Per Sale)도 있다. 소비자나 사용자가 상품 구입시 상품판매 수수료를 지불한다. 제휴마케팅의 한 부분으로 상품판매 수수료를 적정비율로 파트너업체와 나누는 방식이다.

김정환 팀장은 “불특정 다수에게 온라인 쇼핑몰을 알리는 것은 쉽지 않다”며 “해당 쇼핑몰의 특징과 광고예산에 맞춰 광고를 선택한다면 시행착오를 최소하고 대박 쇼핑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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