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1분기중 유동외채비율이 90.0%로 작년 말보다 6.4%포인트 하락해 2분기 연속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동외채비율은 작년 3분기 97.1%로 정점을 보인 후 4분기 96.4%, 올 1분기 90.0%로 2분기 연속 하락했습니다.
유동외채비율은 외환보유액으로 유동외채를 갚을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며, 이 비율이 100% 미만이면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같은 기간 대외채무 잔액은 3693억3000만달러로 작년 말보다 117억3000만달러 감소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대외투자와 외국인의 국내투자잔액 모두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이 발생하면서 각각 55억2000만달러,236억달러 줄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