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유동자금 걱정할 때 아니다"

李 대통령"유동자금 걱정할 때 아니다"

최환웅 MTN 기자
2009.05.26 13:55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현 시점에서는 유동자금에 대한 염려를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직 우리 경제가 회복기에 들어갔다고 단정하기 이르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이번 위기에서 정규직은 일자리가 줄지 않았지만 비정규직,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부터 재정지출을 정상적으로 하기 시작하면 서민고통이 더 어려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구조조정을 빠르고 과감하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우리 경제구조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과감한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