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신청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제너럴 모터스(GM) 경영진이 28일 GM대우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방문해 GM대우 처리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금융계에서는 GM대우 처리에 대한 GM본사의 입장이나 GM대우 지분매각 등 산은의 제안을 두고 양자간 견해가 오갈 것으로 보았습니다.
앞서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GM대우 지분인수, 기술라이선스, 호주의 엔진공장 등을 포함해 GM본사와 공동 지원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파산보호 신청이 임박한 GM 본사에서 GM대우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