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감원 부원장, "중기지원 외국계銀도 참여"

이 금감원 부원장, "중기지원 외국계銀도 참여"

방명호 MTN 기자
2009.05.28 13:51

이장영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신용확대 등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외국계 은행들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원장은 오늘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한외국은행단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순이자마진 축소에 따른 수익성 악화, 향후 경제상황 변화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해 가능성, 충당금 적립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금융시스템의 잠재 위험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금융위기로 인해 여타 국가들은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경쟁을 저해하는 요소들은 제거하고 건전성 감독과 소비자 보호는 강화하는 규제 완화의 기본 틀을 유지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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