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나라의 채무가 300조원을 넘어서 연간 국내총생산의 30.1%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기준으로 국가채무는 모두 308조3000억원으로 일년 사이 9조4000억원이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소유의 토지와 건물, 그리고 유가증권등 국유재산은 모두 309조6천억원, 그리고 통신기기 등 국유물품은 모두 10조5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재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8회계년도 정부결산을 감사원의 감사를 거쳐 오늘 국회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