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가 유상 증자를 위해 크레디트스위스(CS), JP모간, 메릴린치 등을 자문역으로 고용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는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KB금융(167,900원 ▼600 -0.36%)이 오는 여름 최소 2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CS, JP모간, 메릴린치 등이 이번 유상 증자를 돕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FT는 이번 자본 확충이 KB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추진 소문을 한층 부풀릴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