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BIS자기자본비율 12.94%

국내은행 BIS자기자본비율 12.94%

방명호 MTN 기자
2009.06.09 13:15

국내은행들의 국제결제은행기준(BIS) 자기자본비율이 13%에 육박하는 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2.94%(Tier1 9.51%)로 작년 말보다 0.63%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이 14.46%, 외환은행 14.29%, 국민은행 13.16% 등 일반은행의 BIS비율은 대부분 13%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관계자는 "자본확충펀드와 금융안정 기금 등을 통한 정책적 지원을 감안할 경우 은행들의 향후 손실흡수 능력 유지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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