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자동차 운전문화 혁신 앞장"

폭스바겐 "자동차 운전문화 혁신 앞장"

김보형 기자
2009.06.11 11:31

[수입차 색깔있는 '사회공헌']'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등 진행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페이톤 출시기념회 때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지원프로그램 전달식을 갖고 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오른쪽)이 페이톤 출시기념회 때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게 지원프로그램 전달식을 갖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꾸준히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믿음직한 차'라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색깔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06년부터 최고급 럭셔리 세단 '페이톤 V8 4.2 LWB'를 출시하면서 자동차업계 최초로 판매대수와 연계된 기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페이톤 V8 4.2 LWB'가 한 대 판매될 때마다 100만 원의 기부금을 국제 아동구호 단체인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매 고객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해 구매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까지 총 2억 원이 넘는 금액을 고객명의로 기부해 왔으며 유니세프는 이 기금을 아프리카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폭스바겐코리아가 펼치고 있는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

최근에는 올바른 자동차 문화 성립을 위한 '오리지널 드라이버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판매나 마케팅을 위한 단기간의 행사가 아니라 운전자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등 장기적인 자동차 문화 혁신 운동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바른 드라이빙을 연구하는 폭스바겐의 생각’을 바탕으로 교통신호와 정지선 준수, 환경을 생각하는 운전의 생활화, 방향지시등 사용의 생활화, 다른 운전자의 주차 편의 배려, 고속도로 1차선은 추월 시에만 주행 및 앞차와의 안전거리 준수 등 6가지 기본적인 운전문화 정착을 집중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폭스바겐차량 소유 고객에게 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애프터서비스 클래스를 운영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보유 고객이 아니더라도 캠페인에 참여한 차 사진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자연스럽게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로위의 혁신을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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