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대생 보험영업총괄에 차남규 부사장

한화그룹, 대생 보험영업총괄에 차남규 부사장

최석환 기자
2009.06.15 10:15

한화테크엠 대표이사에 김남규씨-한화그룹 인재경영원장에 심경섭씨 임명

↑차남규 부사장
↑차남규 부사장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15일 신설되는 대한생명 보험영업총괄임원(부사장급)에 차남규<사진>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부사장을 임명했다. 또 한화테크엠㈜ 대표이사에 김남규 한화그룹 인재경영원장 전무를 임명했다.

차 부사장은 1954년생으로 부산고와 고려대를 졸업했다. 1979년에 한화기계에 입사한 뒤 FAG한화베어링 경영지원담당, 대한생명보험 지원총괄담당, 한화그룹 중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남규 대표
↑김남규 대표

김 신임 대표는 1955년생으로 경기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지난 1984년 ㈜한화에 입사한 뒤 한화에너지 정유사업 국제팀과 한화 싱가포르 법인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인사팀장 등을 거쳤다.

아울러 한화그룹 인재경영원장(전무급)에는 심경섭 ㈜한화(116,700원 ▲2,100 +1.83%)화약사업담당 전무가 전보됐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는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한화그룹 인사내용.

◇전보 △대한생명 보험영업총괄임원 차남규 △인재경영원장 심경섭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김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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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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