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하락출발한 유럽 주요증시는 일제 상승 마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과 미국의 내구재 주문의 예상 밖 증가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확산됐다.
이날 영국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18% 상승한 4279.98을, 프랑스 CAC40지수는 2.18% 뛴 3184.76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독일 DAX30지수는 2.74% 오른 4836.01을 나타냈다.
세계 3위 규모 광산업체 리오틴토가 금속 가격 상승으로 4.5% 뛰었으며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SAP AG는 3%대 상승했다.
영국의 광산업체 앵글로아메리칸은 11% 급등했다. 경쟁사인 스위스 광산업체 엑스트라타는 앵클로아메리칸과의 인수합병 논의를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