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펀드의 소득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기획재정부는 해외펀드를 환매할 때 주가는 떨어져서 손실을 봤지만 환율상승으로 환차익을 본 경우, 취득일 주가를 기준으로 환차익에 과세하던 것을 환매일 기준으로 과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았던 취득일을 기준으로 소득세를 계산하게 돼 해외펀드에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세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 2007년 6월부터 소급 적용돼 기존 방식에 따라 세금을 더 낸 납세자들은 세금을 돌려받게 됩니다.